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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언제 무슨 일이 닥칠지 아무도 모른다
2012, 언제 무슨 일이 닥칠지 아무도 모른다 오늘 소개해 드릴 영화는 대박 그래픽으로 지구의 멸망을 그려낸 2012입니다.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은 SF에 CG효과가 많이 들어가는 영화 작품을 잘 만들어내는 것 같습니다. 영화 투모로우에서의 재난과 파괴력이 더 커져서 이제는 전 세계로 넓어지는 것 같습니다. 영화 2012는 주인공 존 쿠삭(잭슨 커티스 역), 아만다 피트 (케이트 커티스 역)의 의 치웨텔 에지오프(애드리언 헬 슬리 역), 탠디 뉴튼은 로라 윌슨 역을 그리고 올리버 플랫은 칼 앤휴저 역을 맡았고, 토마스 맥카시, 고든 실버맨, 우디 해럴슨, 대니 글로버도 출연해 영화 2012의 완성도를 더 높였습니다. 그의 작품 속에는 진득한 롤랜드 감독만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2009년 개봉한..
2022. 7. 22. 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