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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 최후의 날, 18시간 만에 사라진 화려한 도시
폼페이 최후의 날, 18시간 만에 사라진 화려한 도시 이번에 소개할 영화는 화산 폭발도 막지 못한 사랑을 그린 영화입니다. 인류 역사가 기록한 사상 최대의 화산 폭발인 베수비오 화산 폭발을 스크린으로 옮긴 폴 W.S. 앤더슨 감독의 '폼페이: 최후의 날'은 (타이 타닉), (2012)에 참여했던 할리우드 최정상 특수효과팀이 참여해 영화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습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영화 (아바타)에서 사용했던 Fusion 3D 카메라 시스템을 도입하여 귀족들의 휴양 도시로 유명했던 폼페이의 화려한 모습과, 불과 하루 만에 폼페이를 사라지게 만든 베수비오 화산 폭발과 뜨거운 용암, 화산재 등을 더욱 생생하게 만들어 냈습니다. '폼페이: 최후의 날'은 최초로 시도되는 3D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입니다. 폴..
2022. 7. 22. 01:50